
여행을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지. 그 여행이 실제적인 의미이건 비유적인 의미이건 간에. 그리고, 그것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릴 각오가 되어있는지. 책 한권이 사람 머릿속을 제대로 휘저어놓고 있습니다 으악.
★라면집 점장님에게 8월에서 9월 사이에 퇴직할 예정이라고 말하자 꽤나 놀라는 눈치. 쭉 계속할 줄 아셨나봅니다. 아니그게, 지금 갖고있는 비자가 9월로 종료가 되건 다른 종류의 비자로 바뀌건 간에 늦어도 9월에는 끝낼 수 밖에 없다구요. 비자 기간을 넘어서도 계속 체류하게 되면 벌금같은 걸 내게 되는건지 물어보시더군요. 벌금의 문제가 아니라, 잡혀갑니다. 잠시나마 철창신세 지게 될 지도 모른다구요! 출입국 관련 법이 생각보다 꽤 엄하답니다. 늦어도 9월에는 빠이빠이~ 가끔 시부야 들르게 되면 라면 먹으러 갈게요.
★벗어나보려고 아무리 애를 써봐도, 결국 정신 차리고 보면 항상 걷던 길을 걷고있게 되는군요. 인생 이런저런 의미로 참 재미있게 돌아갑니다. 뭐 어쨌건간에, 계속 열심히 앞을 보고 걸어가는 수 밖에 없겠죠!












도시소녀
원천아 생일 츄카해~
그림으로 드뎌 성공한거야? 와~ 멋짐!!!
난 요즘 충치랑 사랑니땜에 치과다니고있어;
근데 이빨갈다 금이간거같은데 치과에선 아니라고할거같애 -_-
금간건 뽑는수밖에 업다나;; 어찌해야할찌 ㅠ.ㅠ
넌 일이 잘풀리는거같아서 부럽다야~
생일인데 맛난거 마이묵구 건강챙기구해 ^-^ㅋ
응원하마~~ 2009/07/02 10:24
유고
오옹 고마워~ 니는 기억하고 있을 줄 알았다! >_<
충치 그거 눈치 못채고 있다가 한방에 와서 사람 귀찮게 만들지?
뽑으면 임플란트 해야하는건가;;
웬만하면 돈 좀 들더라도 좋은 치과 가서 치료 받으시게.
잘 풀리긴 요새 엉망이다 되는거 하나도 없네. 내 인생 왜 이모양인지! 2009/07/02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