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유고'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 Designed by Qwer999 from DesignMyself.net

P I S T O L M A R k E T :: leowithpsg_1@hotmail.com

'근황'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9/10/08 역시
  2. 2009/10/03 帰国★
  3. 2009/06/26 내 수면부족의 주범이랄까 (2)
  4. 2008/09/13 질러라 질러 에헤라디야
  5. 2008/08/06 뭐야 8월이잖아
  6. 2008/05/22 그냥 근황이랄까
  7. 2008/03/12 오늘도 잠이 안오네

역시

하루하루 2009/10/08 02:15 by 유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용이랑 딱히 관련없는 짤방 하나
이제부턴 샤프대신 연필을 써볼까봐요

★목표는 많고 시간은 없으니, 계획을 세워서 부지런히 움직여봐야 겠습니다. 사실 뭐부터 해야할지 감이 잘 안잡히는군요. 내일은 그 뭐냐, 동그랗게 생긴 하루 계획표(...뭐라고 하더라!?!?)도 그릴거에요! >_<

★평생 처음으로 영어에 흥미가 생겨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글로벌시대의 필수 요건이니 어쩌니 하는 거창한 이유를 들지 않더라도, 외국에 나가 살다보니 영어가 되면 실제로 꽤 편할 때가 많더이다. 뭐 현재로선 아이 엠 어 보이 수준에서 숨이 턱 막히는 수준이긴 하지만, 어쨌든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결국 진실은 꿈을 포기하지 않아야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것이지만(사실 누구나 알고있는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그것을 관철시키기엔 현실이라는 적이 너무나도 강력하다는 것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적은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점 더 강해져가기만 하는군요. 저는 세월이 이렇게나 흘렀는데도 변함없이 겁 많고 상처받기 쉬운 울보 쭈구리인데 말이죠. 어렸을 때는 제가 더 강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뭐 어쨌든, 상처받고 치여서 소중하게 쥐고 있던 꿈을 놓쳐버리기 전에 저 자신을 녀석에게 지지 않도록 레벨업시키지 않으면 안되겠죠. 꿈이란 건, 한번 버리면 다시는 줍지 못하는 거니까요.

TRACKBACK :: http://leokun.x-y.net/textcube01/trackback/95

帰国★

하루하루 2009/10/03 01:20 by 유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高田馬場駅前(타카다노바바 역앞)
Lomo LC-A, FUJIFILM 100ASA

9月26日の日曜日に韓国に帰りました。ちょうど1年ぶりだったんですね。現在、釜山ですよ★
(9월26일 일요일에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딱 1년만이군요. 현재 부산이에요★)

今は久しぶりに実家に帰って、自分で作らなくても3食の飯が食べれる不思議な毎日を過ごしてます。(笑)
1年って、本当にあっと言う間に過ぎ行くんですね。まあ、あっと言う間と言っても、その間に結構いろんな事があったんですが。一気には絶対言えないほど。
(지금은 오랫만에 본가에 돌아와서, 자기 스스로 만들지 않아도 세끼를 먹을수 있는 신기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ㅋㅋ. 1년이란 게, 참 눈 깜짝할 새에 흘러가버리네요. 뭐, 눈 깜짝할 새라고 해도, 그 사이에 꽤 여러가지 일이 있었습니다만. 한번에는 절대 전부 이야기 할 수 없을만큼.)

とにかく、しばらく遊びます。やらなきゃならない事が沢山溜まっているんですけど、いちおう休む時はゆっくり休まなきゃ。どんどん日本で撮った写真もアップロードしますので、楽しんでいてください。では!
(어쨌든, 당분간은 놀겠습니다.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 엄청 쌓여있지만, 일단 쉴 때는 푹 쉬어야지요. 일본에서 찍은 사진도 차례차례 업로드 할 테니까, 기대하고 있으시길. 그럼!)

TRACKBACK :: http://leokun.x-y.net/textcube01/trackback/9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이 찬스! 토핑이 반값!! 이라고 써져있습니다요. -ㅂ-)

 알바뛰고있는 가게 점장님이 광고용 일러스트 하나 그려달라고 하시길래 그린 그림입니다. 타블렛도 없이 쬐끄만한 넷북 모니터 보면서 마우스로 색칠 하려니까 손에 쥐가 나려고 하더군요; 사실 이 그림은 두번째 버전. 실제 쓰인 그림은 미묘하게 칙칙한 색감이 마음에 안들었던 첫번째 버전입니다. 요 그림이 완성되었을 때는 이미 첫번째 녀석의 인쇄가 끝나 가게에서 쓰이고 있었었지요. 시간만 조금 더 있었더라도!

 게다가, 원래 지금 일하고 있는 지점에서만 쓰일 목적으로 그린 거였지만 다른 체인점 쪽에서도 맘에 들어서 그곳에서도 사용하게 될 거라 합니다. 칙칙한 색감의 첫번째 녀석으로. 다른곳에서 쓸 거라면 두번째 버전으로 인쇄해 달라고 하니 이미 첫번째 녀석이 다른 지점으로 넘어가버린 뒤였지요. 쒸트! ㅠ_ㅠ;;

 뭐 어쨌든, 얼떨결에 그림으로 도쿄진출 해버렸습니다. 간만에 재미있었네요. 그러고보니, 여기말고 다른 알바가게에서도 요번에 사내 광고 일러스트 공모전이 있으니 한번 그려보라고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대상타면 꽤 짭짤한 상금도 있다는 소문이... 뭔가 이상하게 그림으로 어필할 기회가 계속 생기네요 이것 참.

 담 달도 그림 그린다고 밤 새는 시간이 많을 듯 하군요. 넷북 화면에 마우스로, 스캐닝은 코리아타운 피씨방에서. 한국에 있는 제 책상이 그리워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일단 타블렛이라도 EMS로 보내달라고 할까나?

TRACKBACK :: http://leokun.x-y.net/textcube01/trackback/89

질러라 질러 에헤라디야

하루하루 2008/09/13 18:03 by 유고

  일어일문과의 전자사전 없는 3명 중 하나였던(...) 제가 드디어 전자사전을 샀습니다. CASIO EW- L3200! 요거 산다고 M733(관련 포스팅이 있으니 검색해보시라) 팔아버렸음. 그래도 서바이벌 겜 하면서 한 3년정도는 썼던 장비인데 팔고 나니까 좀 섭섭하긴 하네요. 안녕 M733 널 일주일정도는 잊지 못할거야.ㅜ_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래는 한단계 이전 모델인 L3100을 사고 남은 돈으로 탱자탱자 놀려고 했었는데, 아쉽게도 단종이 되어버렸다길래 그냥 큰맘먹고 L3200으로 사버렸습니다. 무려 20만5천원! 사고나니까 지갑에 달랑 2천원이 남아있더군요. 뭐 인터넷 최저가만큼이나 싸게 샀으니 좋긴 했지만, 덕분에 요거샀던 날 저녁밥이랑 술은 죄다 얻어먹었습니다. 친구들아 고마워 나중에 나 갑부되면 너네들이랑은 연락 안끊을게!(...) 요즘은 정말 지갑이 바람에 날아가려고 합니다. 운동화도 바닥에 구멍이 나버려서 새로 하나 사야하는데. 이런 젠장!! >_<;;

TRACKBACK :: http://leokun.x-y.net/textcube01/trackback/75

뭐야 8월이잖아

하루하루 2008/08/06 05:02 by 유고
  ★ 서로 상처입히는 날들이 끝도없이 계속되면서도, 그리고 앞으로도 그러한 나날들이 계속 될 것을 예감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미련을 끝내 떨쳐내지 못하고 그 인연을 계속 이어나가는 연인들이 있다.

그들이 쉽사리 이별을 고하지 못하는 것은 함께 쌓아온 세월에 대한 미련으로 생긴 정 때문일까, 과거의 언젠가 있었던 행복했던 순간들이 다시 찾아올지도 모른다는 일말의 희망 때문일까. 그것도 아니면, 고통과 쾌락이라는 상반되어 보이는 감정이 알고 보면 종이 한 장 차이도 나지않는 닮은꼴인 것과 같이 증오와 사랑은 생각보다 가까운 사이라서 그런걸지도.

새벽에 편의점에 가던 길에 마주쳤던, 서로 분노에 가득 찬 욕설을 내뱉어가며 싸우던 어떤 커플을 보며 이런 생각을 했었다. 예감에, 아마도 그들은 그대로 헤어질 것 같지는 않았다. 그리고 그 후로도 긴 시간동안 상대방을 미워하고 상처입히며 그 관계를 계속해 나갈 것 같았다.

  ★ 잘되는 날도 있고 안되는 날도 있는거다. 초조함과 분노 때문에 자신을 잃지 말자.
어떠한 형태의 이야기라도 그것에는 창작자의 감정이 고스란히 묻어나기 마련이다. 고통과 미움으로 가득찬 이야기 따위,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며 만들었다고 한들 그 누구도 좋아해주지 않는 법이다.

한마디로, 필사적인 건 니 사정이라는 거다.

  ★ 지금 작업하고 있는 원고를 보고 있으면, 숨기고 변화시킨다고 나름 애써봤자 결국 자신의 작품 속에서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게 된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된다. 겁많고 솔직하지 못한, 그리고 그런 자신을 타인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가시 돋친 행동으로 상대를 상처입히는 주인공을 보며 불쾌감과 동질감, 연민등의 감정을 동시다발적으로 느끼게 되는 건 역시 그런 이유에서일 것이다.

몇 년 전에 이야기의 틀을 잡았던 이 원고에 한동안 공감할 수 없어 힘들었던 건, 역시 과거의 나 자신을 인정하기 싫어했던 현재의 나 때문이었을까. 과거와 현재의 나는 분명 다른 사람이지만, 그렇다고 별개의 존재는 아닌 것이다. 과거의 생각과 행동은 현재의 삶에 분명히 녹아들어있다. 그게 어떤 것이었다고 하더라도.

  ★ 요즘 무엇보다도 기쁜 건, 그림 그리는 게 여러가지 의미로 정말 즐겁다는 거다. 좀 더 잘 그리고 싶다!
근데 역시 해 뜨기 전엔 자야겠지...? 요즘 자는 시간이 너무 제멋대로라 그런지 머리가 하루종일 띵하네.

TRACKBACK :: http://leokun.x-y.net/textcube01/trackback/69

그냥 근황이랄까

하루하루 2008/05/22 23:29 by 유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에 구매한 일본 만화잡지 몇 권. 아무도 물어보지 않았다는 건 알지만,
절대 표지를 보고 충동구매 한 것이 아니라는 걸 특히 강조하고 싶습니다.-_-;)

  *최근엔 주말마다 일본어 스터디모임에 나가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친구가 나가던 곳인데 여차저차
해서 같이 다니게 되었네요. 일본어 배워 놓고도 한국에선 딱히 활용할 일이 없었는데, 덕분에 주말마다
배운거 잘 써먹고 있습니다. 뭐 아직까진 한쿡말 처음 써보는 미쿡인마냥 더듬더듬 거리고 있긴 하지만;
역시 뭐든지 반복해서 꾸준하게 사용 해봐야 익숙해지는 것 같군요. 자 그럼 요번주도 화이팅 화이팅!

  *요즘 들어서 스팸트랙백이 기승입니다. 어제는 특히 심해서 한 100개 정도는 삭제한 것 같습니다. 대체
어떤 찌질이가 만들었는지 몰라도 딱히 광고효과 같은 것도 없는 걸(보자마자 바로 지워버리는데) 왜
그렇게 악착같이 뿌려대는지 모르겠네요. 뭐 하긴 사람이 일일이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남기는 건
아니지만. EAS 플러그인을 켜놓긴 했지만 이것도 스팸을 100% 막아주는 건 아니라서 말이지요.

  *그림이야 계속 꾸준히 그리고 있긴 하지만, 뭔가 요즘은 블로그에 올리고 싶은 건 없달까요. 요번 달엔
단편 원고에 쓰일 캐릭터랑 배경설정 같은 걸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그 뭐랄까, 많이 꼬이고
있네요. 역시 욕심이 너무 많은 걸까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며칠 전 구입한 니코 펜촉들. 그동안 쭉 제브라 펜촉만 쓰다가 한번 다른 회사 제품을 써보고 싶어 종류
별로 주문 해봤습니다. 전체적으로 원고지에 약간 거칠게 긁히는 느낌이 마음에 들더군요. 제브라는 사실
너무 부드러워서 조금 다루기 힘든 면이 있었는데, 니코는 적당히 투박한 것이 펜선 넣기엔 오히려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무광 G펜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제브라 유광 G펜은 잉크가 잘 흐르는데다가 탄력이
지나치게 좋아서 쓰기가 어려웠는데, 니코 제품은 제가 다루기엔 딱 좋다고 할까요. 하여튼 이제부터는
니코 펜촉을 쓰게 될 듯. 그런데 저기 사진에 있는 펜촉 전부 다 사는데 19,500원이나 들었음. 주먹 한줌도
안되는 것들이 뭐 이리 비싼지. ㅜ_ㅜ;

  *요즘엔 '인격은 세간 속에서 성장하고, 재능은 고독 속에서 성장한다' 라는 말의 의미에 대해 자주 생각
하게 됩니다. 중간 쯤이 딱 좋긴 한데 그게 생각보다 쉽진 않네요.
TAG 근황

TRACKBACK :: http://leokun.x-y.net/textcube01/trackback/55

오늘도 잠이 안오네

하루하루 2008/03/12 03:28 by 유고

  * 2주일도 더 전에 잃어버렸던 두개에 천원짜리 삼각김밥을 가방 속에서 발견.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해서
얼른 갖다 버리고 가방은 닦아서 베란다에 널어 놓았다. 없어졌길래 배고픈 누가 가져갔겠거니 했는데
가방 속에 놔두고 잊어먹은 거였구나;; 진작에 가방 속을 정리할걸 그랬다.

  * 드디어 자동차 운전면허를 땄다. 이제 나도 스쿠터를 탈 수 있어 예이!(?)

  * 최근 떠들썩한 살인사건을 보는 나의 태도에 조금 놀랐다. 기사를 읽어내려가면서 '또 한건 일어났
구나' 이상의 어떤 감정이 생기질 않았다. 그냥 약간 씁쓸한 정도? 그것도 없었을지도. 왜이리 메말라
버린거지 나.

  * 자주 들르던 음반매장이 얼마전 문을 닫아버렸다. 레드제플린 4집 산곳인데.

  * 오랫동안 곁을 떠나있던 로모 LC-A가 돌아왔다. 또 이것저것 찍어보자. 간만에 필름 넣다가 실패해서 한통 날리긴 했지만 뭐, 액땜이려니 생각했다;

  * 다음 주에 비자 받으러 일본영사관 갈듯. 워킹 비자 합격해버렸다 얼씨구. 근데 이거 잘하는 짓일까나. 솔직히 좀 걱정된다.  

  * 타블렛을 바꿀까 생각중이다. 이참에 인튜어스3 질러볼까. 근데 돈이 없네;; 작년에 벌어놨던 돈은
운전면허랑 기타 이런저런 일 때문에 계속 빠져나가다 보니 어느새 바닥. 갖고 있는 물건중에 중고로 팔면 값나가는게 없나 눈에 불을 켜고 찾고 있는 중. 인자 슬 알바도 해야지. 그림이나 글 관련 쪽으로도 찾아
봐야겠다.

  * 자는시간이 또 늦어져서 큰일. 근데 밤에 재밌는 생각이 더 많이 나는걸 어쩌라고.

TAG 근황

TRACKBACK :: http://leokun.x-y.net/textcube01/trackback/30

1 
CATEGORY (76)
하루하루 (34)
오늘의 낙써 (28)
LOMO Life (6)
이러고 논다 (4)
이거 봤지롱 (2)
오늘도 무사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