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데 뭐 생각해보면 별다른 자극 없이 평온한 날이 계속되는 것도 꼭 나쁘지만은 않네요. 최근 여섯달 정도를 돌이켜보니 20살 이후로 가장 평화로웠던 시간들이 아니었던가 합니다. 요새는 쓸데없이 시비 걸어서 성질 긁어대는 놈들도 별로 없고. 항상 화가나있거나 우울하거나 둘중 하나였던 생활에 익숙해져있던 터라 좀 어색하기도 하군요.하긴 지금 생각해보면 뭐가 그렇게 두려웠고 화가났는지 싶네요. 그냥 웃어넘기면 되는 일들도 많았는데. 결국 나라는 인간의 그릇이 작았던 게 아닌가 하는 걸 깨닫고 있는 요즘입니다.
앞으로 이런 평화로운 생활도 몇 달 남지 않았네요. 이제 또 가을부터는 고생길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뭐, 스스로 결정한 길이니 열심히 해봐야하지 않겠습니까. 싫기도 하지만 동시에 반갑기도 하군요. -ㅂ-














스쿼드
오오 자극...
전 지금 거의 한달 넘게 자극을 받고 있는데도 정신 못차린듯..::
담달 10일에 중요한 시험있는데
대체 하루에 아바를 몇시간이나 달리는지 원 ㅡ_- 2008/07/14 00:37
유고
자랑이다!
진짜 중요한 시험이면 게임 끊는게 좋을거다 나중에 후회 하지말고. 2008/07/18 03:02